HUNT-766 여대생이 되고 나서 매일 밤 방에서 마시고 시끄러운 누나와 누나의 친구. 히키코모리의 나에게는 그것이 큰 성가신! 게다가 누나는 취기가 주위를 시작하면, 열리지 않는 사이인 나의 방의 앞까지 와서는, 어떻게든 나를 방에서 나오려고 한다!

술취한 누나의 친구는 슈퍼 타치가 나쁘다! 타인과 관련된 것이 서투르기 때문에 날마다 자신의 방에만 끌려 살아있는 나를 끌어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팬티를 먹이 대신으로 복도에 떨어뜨리는 쓸쓸한 수단을 사용한다. 이런 알기 쉬운 함정에 걸릴 정도로 바보가 아니야 나는! ! 하지만 생팬티는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