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G-135 엉덩이 정말 좋아하는 쇼타군의 H 장난 스즈하에 미리

‘에밀리’는 고○생 때 이웃에 사는 ‘쇼타’라는 소년과 섹스를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소년은 그 후 곧바로 이웃마을로 이사해 버려 음사태가 없어져 버린다. 옛날부터 에밀리에게는 엉덩이를 만지면 너무 느껴져 H가 되어 버린다는 성버릇이 있었다.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쇼타와 에밀리는 2년 만에 재회를 완수…

코믹판 「쇼타군의 H인 장난」이 전자책 플로어에서 전달중!